[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알리바바, 글로벌 소시스 등 글로벌 B2B 수출사이트 등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기청은 수출 액 500만불 이하 중소기업이 글로벌 B2B 사이트에 등록 시 최대 300만원까지 등록비원을 지원한다. 대상 B2B사이트는 알리바바, 글로벌 소시스, Kompass, 엘로우페이지, ECPlaza, EC21 등 6개다.

중기청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한 566개사를 평가, 최종 200개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지원은 전자상거래 시장규모 확대 등 온라인 거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 중소기업은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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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중기청은 지난 9월10일 알리바바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중소기업 CEO 대상 온라인 수출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원책을 마련해 왔다.


중기청 관계자는 “홍보라는 장점을 가진 온라인 수출은 중소기업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온라인 수출전문인력에 대한 취업연계, 소셜네트워크 마케팅 지원 등 온라인 수출기업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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