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1일 국내 금융당국과 협의를 마무리 지었으며 중국 현지 관계당국과 후속절차를 진행 중이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 기업 1200여 곳이 진출해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토탈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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