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월 판매 296만대..11월에만 31만대 이상 팔려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브라질의 자동차 판매대수가 올해 340만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1일(현지시간) 브라질 자동차산업협회(Anfavea)에 따르면 올해 1~11월 판매대수는 296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늘었다. 현 추세대로라면 올해 전체 판매량은 34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3.1% 증가한 360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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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판매된 자동차는 31만1498대로 집계돼 지난 3월(33만7346대)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월간 판매량을 기록했다. 11월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30.6% 늘어난 수치다.


한편 11월 업체별 판매량은 피아트 7만101대를 비롯해 폭스바겐 6만7475대, GM 5만9347대, 포드 3만1464대 순이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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