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C몽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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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억울하거나 인기를 다시 얻고 싶어 재판을 하는 게 아니다."


생니를 뽑아 병역을 기피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MC몽이 3개월만에 미니홈피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2차 공판을 마친 MC몽은 30일 미니홈피 대문글을 통해 "분수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던 한 사람으로서 저에게 우선적인 법은 바로 여러분들"이라며 "억울하거나 싸우고 싶어, 인기를 다시 얻고 싶어 재판을 하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MC몽은 "이 재판이 끝나면 전 다시 대중의 심판을 기다릴 것입니다. 숨도 쉬지 못하는 저에게 아주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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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이 미니홈피를 통해 심경을 밝힌 건 병역 면제 의혹이 불거졌던 지난 9월 13일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겠습니까? 진실이 무엇입니까?'라는 제목으로 억울함을 토로하는 장문의 글을 올린 뒤 약 3개월 만이다.


29일 있었던 MC몽의 2차 공판에서는 자우림 김윤아의 남편이자 방송인인 김형규를 비롯해 치과 의사들이 증인으로 나서 "경찰이 문답을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진술했다"고 주장, 파문일 일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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