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연평도에 있는 국내외 취재진을 철수시키려는 국방부의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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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해경은 이날 오후 국방부의 요청으로 취재진 철수 지원용 경비함정 1척을 연평도로 보냈지만, 부두로 나온 철수 취재진이 약 10명에 불과했다.


현재 연평도에는 국내외 50여개 매체의 취재진 200여명 들어가 있는 점을 감안하면 국방부의 방침이 사실상 실패한 셈이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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