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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연비왕]"에코 드라이빙 비결은 편안한 마음가짐이지요"

최종수정 2012.02.24 17:15 기사입력 2010.11.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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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가 27일 경기도 하남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RV & SUV 디젤부문 연비왕을 차지한 참가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기범 기자 metro83@

'2010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가 27일 경기도 하남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RV & SUV 디젤부문 연비왕을 차지한 참가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기범 기자 metro83@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좋은 상을 받게 돼 영광입니다."

27일 하남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 에서 RV&SUV 디젤(7조)부문에서 2008년식 QM5로 대회에 참가한 김지명·차수연씨 조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김 씨는 경기도 하남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해 북충주IC까지 왕복 190km 구간을 주행하는 데 121.72%의 연비 향상률을 기록했다.

1위가 결정된 순간 김 씨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 씨는 "평소에도 에코 드라이빙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좋은 취지로 열린 행사에서 1위를 차지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 씨의 우승 비결은 에코드라이빙에 대한 관심과 마음가짐 그리고 주행습관이다. 김 씨는 "운전자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80km/h의 속도로 정속 주행했다"고 전했다.
김 씨는 내년에도 대회에 참가해, 연비왕을 거머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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