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이광재 강원지사, 박준영 전남지사, 김완주 전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강운태 광주시장과 함께 송영길 시장으로부터 현지상황과 연평도 주민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정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진표 위원장은 "연평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소속 자치단체장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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