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이날 베를린에서 열린 컨퍼런스를 통해 "금융위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독일은 적자 감축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이 원하는 것은 결속력이 강한 유로화이며 독일은 이를 위한 준비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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