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3Q 가스 생산량 10% 증가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영국의 올해 3분기 천연가스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다.
25일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3분기 천연가스 생산량이 지난 2000년 이후 3개월 기준 최고 수준의 증가량이라고 밝혔다.
3분기 총 생산량은 136억cbm(Cubic Meters)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4억cbm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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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생산량 증가는 지난해에 비해 변화한 경제환경을 반영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영국 기후변화에너지부(DECC, Department of Energy and Climate Change)의 수치를 인용해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벨기에로의 천연가스 수출이 164% 증가해 전체적인 가스 수출량 증가에 기여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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