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실내악단, 김해공항서 정기 공연키로
[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지난 9월 창단한 'BS부산은행 실내악단' 앞으로 김해국제공항에서 정기 공연을 갖는다.
부산은행은 25일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공항청사 회의실에서 실내악단의 공항 정기연주 지원에 관한 협약을 맺고 'BS부산은행 실내악단' 매월 첫째, 셋째주 금요일 정기연주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연은 국제선과 국내선 출발장 로비에서 펼쳐진다. 바이올린,비올라,첼로,클라리넷,플룻으로 구성된 관현악 5중주 형식으로 전통 클래식, 영화음악, 드라마 주제가, 트롯트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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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명으로 이뤄진 BS부산은행 실내악단은 이외에도 부산지역의 각 복지기관과 지방검찰청, 부산시교육청, 기업체 등을 방문해 현재 50회 이상의 무료 공연을 가져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부산의 관문인 김해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부산에 대한 이미지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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