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수 산림청장 주재 25일 첫 민관합동준비위원회 열고 범정부적 협조의지 다짐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UNCCD 총회 제1차 준비위원회 회의. 가운데가 준비위원장인 정광수 산림청장.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UNCCD 총회 제1차 준비위원회 회의. 가운데가 준비위원장인 정광수 산림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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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내년 10월 창원서 열릴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 총회(UNCCD COP10) 준비기구가 출범했다.


산림청은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UNCCD COP10’에 대비키 위한 민관합동 총회준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전담기구를 출범시켰다.

총회준비위원장인 정광수 산림청장이 주재한 회의엔 산림청을 비롯해 녹색성장위원회, 기획재정부, 외교통상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 국토해양부 등 9개 부처의 국장급 인사 및 경상남도, 녹색사업단, 창원시 등의 고위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간 협조체제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총회 기본계획 및 준비위원회 운영세칙을 승인하고 UNCCD와의 약정체결상황을 보고받았다.

회의에서 승인된 기본계획엔 1년이 남지 않은 총회를 성공적으로 열기 위한 단계적 준비 방안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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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준비위원회 회의를 내년 초와 9월에 다시 열어 중간 및 최종 준비상황을 보고 받고 구체적인 총회준비상황을 점검키로 했다.


정광수 준비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내년 UNCCD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관계부처 및 기관의 협조와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확인했다”면서 “우리나라가 아시아에선 최초로 여는 UN 환경협약 당사국 총회를 차질 없이 열 수 있게 최선의 준비를 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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