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각 부서별 CS 우수성과를 전 임직원이 공유하고 이를 경영혁신으로 발전시키려는 취지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금투협 18개 부서 중 사전예심을 통과한 6개 부서가 경쟁을 펼쳤다.
황건호 금투협 회장은 "지난 2009년 협회 출범 후 고객만족을 경영이념으로 삼고 경영혁신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소통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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