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전 계열사 임직원 1300여명이 참여해 배추 3만여포기를 담그는 이번 행사는 '우리금융 자원봉사 대축제'의 일환이다.
계열사별로 우리은행은 서울 번동에 위치한 사회적 기업인 코이노니아, 우리투자증권은 신사동 천주교회, 우리아비바생명은 장애인 생활시설인 승가원, 우리자산운용은 관악노인종합복지관 등에서 각각 김장 자원봉사를 실시한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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