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신변안전을 감안해 방북을 금지키로 했다"면서 "24일 이뤄진 우리 지역으로의 입경은 평소처럼 진행됐다"고 24일 설명했다.
25일에는 46명이 개성공단에서 우리측으로 들어올 예정이며, 금강산 지역에는 예정된 인원이 없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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