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9시42분 현재 YTN은 전날보다 160원(4.45%)오른 37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강세는 북한의 도발로 인해 남북갈등이 이슈화 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뉴스채널인 YTN의 시청률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 된 것으로 보인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