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만남은 알파 넥스(NEX)에 이어 알파55까지 이어진 소니 알파 브랜드에 대한 고객 성원에 감사하며,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이토키 기미히로 소니코리아 대표는 "한국 유저들의 카메라와 사진에 대한 열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올해 들어 알파넥스에서부터 알파55에 이르기까지 한국 시장에서 소니 알파가 큰 성장을 이룬 만큼 소니의 혁신을 담은 알파55 제품의 고객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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