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한 외교부 관계자는 북한의 공격을 받은 한국이 대응사격을 한 직후 "냉정을 찾아 달라"고 호소하며 "사태가 더 이상 악화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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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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