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하이스파 앞 도시계획도로 준공
길이 92m, 너비 12m 아스팔트 포장해 도심도로와 우회도로 연결…23일 현지에서 기념식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주 수안보 하이스파 앞 도시계획도로가 준공됐다.
충주시는 23일 오전 11시 우건도 충주시장과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안보면 온천리 하이스파 앞에서 우회도로 구간을 잇는 도시계획도로 확·포장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된 온천2리 도시계획도로는 수안보온천 도심도로와 우회도로를 잇는 간선도로지만 도로 폭이 좁아 교통 불편이 많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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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엔 땅 보상비 1억4000만원을 합쳐 4억3000만원이 들어갔다. 지난 3월 설계에 들어가 9개월만에 길이 92m, 너비 12m의 아스팔트 포장도로로 만들었다.
충주시 관계자는 “불편이 있었지만 지역민들이 잘 협조해줘 도로공사를 할 수 있었다”면서 “수안보지역 도시계획도로를 손질, 온천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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