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이 줄어들면서 지난주 후반 이틀간 감소세를 보였던 외가격 콜옵션의 미결제약정은 소폭이나마 증가세로 돌아섰다.
$pos="L";$title="";$txt="<255콜 일봉 차트>";$size="229,422,0";$no="201011221713115811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VKOSPI는 4일 연속 하락했다. 전거래일 대비 0.08포인트(-0.43%) 하락한 18.35로 마감됐다.
콜옵션 대표변동성은 전거래일 대비 0.7%포인트 하락한 15.1%를 기록했다. 풋옵션 대표변동성은 0.1%포인트 오른 18.7%였다. 장중 평균치는 콜이 16.3%, 풋이 18.4%를 기록했다.
262.5콜과 245풋의 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졌다.
2거래일 연속 올랐던 262.5콜은 0.78로 보합마감됐다. 지난 2거래일 동안 6만계약 가량 줄었던 미결제약정은 2만3579계약 증가했다.
245풋은 0.38포인트(-24.05%) 하락한 1.20을 기록해 4일 연속 약세마감됐다.
등가격 255콜은 0.10포인트(3.13%) 오른 3.30을 기록했다. 255콜은 3일 연속 오른 반면 4거래일 만에 음봉을 만들어냈다.
255풋은 3일 연속 하락, 4일 연속 음봉을 기록했다. 전거래일 대비 0.70포인트(-14.14%) 빠진 4.25로 마감됐다.
코스피200 지수는 0.96포인트(0.38%) 오른 254.00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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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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