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이날 오전과 오후 잇따라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현희 원내대변인이 밝혔다.
손학규 대표는 이날 오후 8시 서울광장에서 천막 농성을 진행, 대포폰 정국을 이어가기로 했다. 손 대표의 장외투쟁은 오는 29일 4대강 사업저지 범국민대회까지 진행된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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