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우리술 이야기 어플리케이션

▲국순당 우리술 이야기 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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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주류업체들이 간편하게 술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들이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22일 국순당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우리술 이야기'를 출시, 우리술의 기원과 종류, 이화주 만들기 등을 비롯해 우리술을 즐기는 법, 술 만들기 정보까지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막걸리에 대한 상식을 막걸리 QnA로 풀어서 막걸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진로도 지난달 '참이슬 술계부'를 개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개인의 음주량 및 컨디션을 관리해주는 술계부 서비스와 맛있는 술 제조비법, 술자리 게임 등 실제 술자리에서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또 술자리 장소, 모임명, 함께한 친구, 술자리에서 생긴 일 등의 코멘트를 사진과 함께 등록할 수 있다.


특히 생년월일, 성별, 최근 술 마신 날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그날의 음주 컨디션도 알려준다.


하이트맥주는 다양한 '건배사'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과 '비어포춘' 어플을 선보였다.


술자리, 회식자리에서 건배사를 부탁받는 경우, 상황에 맞게 다양한 건배사와 ‘소녀시대’, ‘원더걸스’ 같은 최신 건배사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참이슬 술계부 어플리케이션

▲참이슬 술계부 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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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포춘은 맥주 거품과 병 뚜껑으로 오늘의 운세를 알아보는 앱이다. 맥주잔에 맥주를 따라 놓고 사진을 찍으면 맥주 거품을 분석하여 그날의 운세를 알려준다.


또 실제 맥주병이 아닌 어플리케이션안에 나타나는 맥주병을 흔들고 뚜껑을 따면, 흔드는 정도에 따라 운세가 나타나는 병뚜껑 점 두가지 방식으로 그날의 운세를 알려준다.


주류업체가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은 아니지만 와인과 관련된 앱도 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와인 검색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코난 와인 서치 2.0'을 출시했다.


9000가지의 와인을 사용자 입맛에 맞게 골라주는 모바일 소믈리에로 사용자가 와인 이름을 모르더라도 가격, 당도, 종류, 알코올 도수, 음식 궁합, 생산국가와 같은 조건에 대한 선호도를 정하면 사용자 의도에 가까운 와인을 골라준다.


만들기 쉬운 칵테일 제조법을 알려주는 '매드맨 칵테일 컬처' 어플리케이션도 등장했다.


마티니, 맨하탄, 위스키 샤워 등 총 25여종의 칵테일 재료와 만드는 법을 알려주며, 가상으로 직접 셰이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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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칵테일의 역사, 장식, 디자인 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고봉환 국순당 홍보팀장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어 스마트폰이 주류업계의 중요한 매체로 자리 잡았다"며 "유용하고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 출시가 확대가 출시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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