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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고수의 클릭 e종목]컴투스

최종수정 2010.11.21 10:26 기사입력 2010.11.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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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테블릿PC 시대의 황금알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11월 테블릿 PC의 출시로 인해 스마트폰에 붙은 불이 연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그리고 향후 스마트TV로 이어질 IT의 혁명은 분명 많은 컨텐츠 사업도 같이 성장을 시킬 것이다.

독립선언 애널리스트

독립선언 애널리스트

기존의 PC보다 작아지면서 스마트폰의 영역을 침범할 수 있기 때문에 대기업들은 재빨리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출시를 하면서 가장 장점이었던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활황기를 맞을 예상이다. 아이패드만 보더라도 주요국가의 사용용도를 파악해본 결과 게임이 상위에 랭크되었고, 컨텐츠 중에서도 게임산업이 가장 비즈니스 확대모델이 용이하고 플랫폼의 수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테블릿PC 출시로 급성장 할 것이다.
컴투스 는 국내 모바일게임 기업 중 가장 적극적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스마트폰의 신규플랫폼에 대응하는 기업이다. 오픈마켓이 생기 이전부터 해외에 현지 법인을 세워 글로벌 피쳐폰 게임시장에서 매출을 거둬들이고 있으며, 현재는 전체 개발 인력의 약70%정도가 향후 스마트폰의 급성장과 테블릿PC 의 신규플랫폼에 준비에 투입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테블릿PC의 예정일 보다 늦은 출시로 생각했던 실적이 부진하면서 이번년 실적을 전체적으로 조정했다. 인건비 상승과 해외 피쳐폰 게임시장의 축소로 단기적으로 악영향을 미친 것이다.

전체적인 2010년 매출액을 약간 조정하였으나, 11월~12월 사이 게임법에 대한 법개정이 되고 사전심의가 사후심의로 바뀐다면 크게 영향을 받을 부분은 아니다. 기존의 고정비 상승과 영업환경 급변을 예상해서 약간 조정하였으나 내년 스마트폰의 급성장으로 인한 국내모바일게임의 매출 급성장과 해외 시장의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
내년부터 국내 오픈마켓시장에도 게임 카테고리가 허용되어 국내 스마트폰 게임 매출도 폭넓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단기적인 3분기 실적은 점진적인 회복이 가능해 보인다. 이미 고정비 상승도 제한적인 상태이고 스마트폰의 확장 속도와 보급률로 봤을 때는 지금보다 4배정도의 성장이 가능하다면 최소 지금의 2배 이상의 매출을 예상할 수 있다.

향후 4분기에는 국내 피쳐폰 용 게임인 미니게임천국5를 비롯한 자체개발 게임3개 등 여러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존에 투자했던 R&D비용을 거둬들일 수 있는 시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수능이 끝난 시점에서 스마트폰의 급성장세와 방학이라는 게임성수기가 맞물려 4분기 실적은 3분기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30%, 65% 정도 상승 예상된다.

기술적으로는 3분기 실적악화가 반영되며 하락세를 보이다가 최근에 다시 상승초기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10000원대부터 상승을 해오며 2파동이 마무리되며 3파동 진행이 예상된다. 아래로는 12000원대에 강하게 형성된 매물대가 상승시키는 밑받침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최근 시장의 하락에도 견조하고 빠르게 제자리를 찾아오고 있으므로 단기 목표가는 전고점이었던 17000원부근이며, 중기목표가는 19000원, 손절가는 13500원 제시한다.

[※부자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독립선언/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최신의 종목리포트는 하이리치 사이트(www.hiri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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