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서울대를 비롯한 9개 국·공립대학이 ‘기록관리 시범대학’으로 지정됐다.


19일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성남 나라기록관에서 개최되는 ‘국·공립대학 기록관리 워크숍’에서 경북대, 목포대, 부산대, 서울대, 인천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교대, 한국해양대 등 총 9개 대학에 지정증서를 수여했다.

이는 국·공립대학의 기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기록관리 체계의 정착을 위한 것으로 지역별로 기록관리 거점대학을 육성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국가기록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정기적인 기록관리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대학기록관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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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요기록물의 보존·복원 프로그램 견학 등을 통해 기록관리 우수대학이 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경옥 국가기록원장은 “앞으로 시범대학으로 구성되는 ‘기록관리 시범대학 협의회’를 운영해 나머지 국·공립대학에도 기록관리 체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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