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면 7일만에 반등..상한가
중국 생산량 감소 전망+저가 매수세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연일 급락하던 원면 가격이 가격제한폭까지 반등했다. 날씨의 영향으로 중국 생산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 약세와 저점이라는 인식에 의한 저가매수세도 가격 상승에 일조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 국제거래소(ICE) 3월만기 원면 선물이 전일대비 파운드당 5센트(4%) 상승한 1.291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원면의 사상최고치는 지난달 26일 기록한 1.5195달러다. 이날 12월물과 5월물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중국 국영 리서치업체 Cncotton.com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 원면 생산량이 전년동기대비 5.5% 감소한 2920만표(1표=480파운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미국 농무부가 지난 9일 11월 월간수급보고서를 통해 예상했던 3000만표에 못 미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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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USDA는 이날 주간수출물량 보고서를 통해 전주대비 14% 증가한 총 49만1382표의 원면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로는 두 배 이상이며, 이 물량 중 43%는 아시아 국가들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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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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