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디자인포럼, 19일 내년도 사업보고회
서산문화원서 ‘대산 삼길포항 환경디자인 연구’ ‘서산시 문화벨트디자인 전략’ 등 논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내포디자인포럼(이사장 한기웅)은 19일 서산문화원에서 올해 총회 겸한 내년도 사업보고회를 연다.
행사엔 고문·자문위원과 전문위원, 지역위원 등을 비롯한 200여명의 정회원이 참석한다.
사업경과보고와 함께 논의될 ‘2011년 내포디자인포럼’ 팀별 디자인 계획은 ▲대산 삼길포항 환경디자인 연구(우럭축제를 중심으로) ▲서산시 문화벨트디자인 전략(음암~운산~해미~고북면을 중심으로) ▲‘폐교를 이용한 문화공간 조성사업’ ▲‘내포권 제품(문화상품)디자인’ 등으로 짜여있다.
내포디자인포럼은 특히 기본디자인 방향을 팀별로 제시하고 초청주민과 관계자(지자체, 기업 등)들 의견을 들은 뒤 나온 안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협의, 중앙부처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찾는다.
한기웅 이사장은 “디자인 명품도시를 지향하는 서산시와 내포지역의 디자인비전을 시민, 군민들에게 내놓음으로써 내포지역민들 자긍심을 높이고 삶의 질을 좋게 하는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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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사장은 “환경과 제품(관광상품) 디자인 전시는 ‘주민과 디자이너가 함께 즐기는 축제’ 성격을 띤다”고 강조했다.
서산을 중심으로 내포권 지역개발디자인에 대한 새 방향을 찾기 위해 출범한 내포디자인포럼은 지난 6월 ‘내포문화를 디자인 한다’는 주제로 제1회 내포디자인포럼을 열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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