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라는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벌어진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 개인 혼영 200m 결승에서 2분 12초 85를 기록했다. 세 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은 그는 한국 신기록을 새로 쓰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이날 금메달은 2분 9초 37을 기록한 예스원(중국)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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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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