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증시 S&P500지수가 향후 1년 안에 20%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6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의 짐 오닐 회장은 "미 증시는 다른 국가들 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것"이라며 "S&P500지수가가 1년 안에 20%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닐 회장은 또 "달러화 가치는 미국의 경제 성장세가 투자자들의 기대 보다 더 견조하게 나오면서 지금 수준 보다 5% 정도 더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2차 양적완화 정책에 대해서는 "이번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정부는 돈을 추가로 풀어 국채를 매입하는 3차 양적완화를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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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닐 회장은 "지금의 중국증시가 하락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매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라면서도 인플레이션이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중국 정부는 향후 5년 동안 경제성장률을 7%대로 낮추는 노력을 할 것이고 이것은 상품 시장에 충격을 주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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