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6일 인도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전일 대비 444.55포인트(2.19%) 하락한 1만9865.14로 마감했다. 지난달 28일 이후 처음으로 2만선이 붕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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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앙은행이 물가상승 압력을 낮추고 지나친 자금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대출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소식이 투자심리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 인도증시의 랠리는 그동안 해외 자금 유입이 견인했었다.


뱅크오브인디아는 82.60루피 떨어지며 가장 두드러진 하락세를 보였고 타타스틸은 11.80루피 떨어진 605.35루피에 마감했다. 힌달코인더스트리, 스터라이트인더스트리 등 원자재 관련주는 5% 이상 빠졌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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