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16일 F&F홀딩스 F&F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7700 KOSPI 현재가 18,1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1.09% 거래량 13,933 전일가 18,3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테일러메이드에 4조원대 베팅한 올드톰, F&F 우선매수권 주목 [마켓ING]외국인·기관 매도에 코스피 이틀째 하락 [e공시 눈에 띄네] 코스피-30일 에 대해 밸류에이션 대비 절대 저평가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000원을 제시했다.


김봉기 애널리스트는 "F&F의 내년 예상 실적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은 3.7배에 불과하다"며 "기대배당수익률도 3.5%로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F&F는 엘르스포츠와 레노마스포츠, MLB 등 라이센스 브랜드를 런칭한 의류업체다. 아울러 베네통코리아 지분 35%를 보유하고 있다.


김 애널리스트는 "F&F의 영업이익 대부분을 창출하고 있는 MLB브랜드 성장세가 당분간 20%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효과로 영업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F&F가 베네통의 아시아지역 판권을 얻어 중국 등 아시아 지역 영업활동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며 "F&F의 지분법 이익과 배당금 증가는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F&F의 부동산 가치를 포함한 자산가치도 앞으로 주가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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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애널리스트는 "F&F 본사의 토지와 건물 가치만으로도 시가총액의 50%를 상회할 것"이며 "보유 중이던 현대홈쇼핑 주식 9만5600주 가운데 최근 4만3600주를 매각해 53억원의 매각차익을 실현했다"고 분석했다.


이 외에도 서울 가산동과 문정동 등에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가치는 장부가 479억원, 공시지가 593억원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내년 IFRS 도입 시 가치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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