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윤빛가람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홍명보호의 리드를 이끌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남자 축구 대표팀은 13일 오후 중국 광저우 웨슈산스타디움에서 펼쳐지고 있는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축구 C조 최종전에서 전반 분 윤빛가람의 오른발슛으로 팔레스타인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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