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서밋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비즈니스 서밋은 이날 개별 기업별로 진행된 원-온-원 비즈니스 미팅, 국내 기업의 주도로 같은 업계의 기업들이 모여 업계 현황에 대해 논의한 업종별 간담회 등 부대행사를 진행됐다.
이번 행사기간 중 미디어센터에 등록 후 비표를 발급받은 기자들은 내신 404명, 외신 162명 등 총 566명이다. 별도 비즈니스 서밋 비표 발급 없이 G20 정상회의 비표만으로 미디어 센터에서 취재한 11명 해외 정상 수행 외신 등은 130여명에 달해 행사를 취재한 기자는 총 700명 내외인 것으로 추산됐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