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서울 G20 정상회의 기자회견에서 "금융규제 분야에서는, 세계 금융위기가 재발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개혁조치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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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우선 은행의 자본금을 대폭 늘리도록 하였으며, 한 국가나 세계 경제의 안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형 금융회사(SIFI)에 대해 규제와 감독을 강화했다"면서 "또한 신용평가회사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파생상품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계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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