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보건의료단체와 의료업체 등이 힘을 합쳐 개발도상국 의료지원에 나선다.


한국제약협회,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대한치과의사협회, 의료기업체 메디슨은 150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해, 유니세프를 통해 개도국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메디슨 측이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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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기관 및 업체는 서울 G20정상회의 협력 세션으로 12일 열린 '서울사회공헌포럼'에 참가해 이 같이 결정했다.


손원길 메디슨 대표는 "정부와 전문가 집단 그리고 관련 기업이 질병 퇴치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힘을 합칠 때 건강하고 생산성 높은 국력을 양성하는 개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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