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대한치과의사협회, 의료기업체 메디슨은 150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해, 유니세프를 통해 개도국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메디슨 측이 12일 밝혔다.
손원길 메디슨 대표는 "정부와 전문가 집단 그리고 관련 기업이 질병 퇴치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힘을 합칠 때 건강하고 생산성 높은 국력을 양성하는 개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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