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명품 오디오 월 10만원대 대여"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덴마크 명품 가전 뱅앤올룹슨의 오디오를 10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뱅앤올룹슨은 결혼시즌을 맞아 '베오사운드 4'와 '베오랩 4' 오디오 세트를 리스해주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베오사운드 4는 CD 플레이어, FM 라디오 등 전통적인 오디오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음악을 직접 녹음하거나 컴퓨터에서 디지털 파일을 전송해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4GB와 8GB 용량의 SD(Secure Digital) 카드를 추가, 이동성을 강화한 콤팩트 오디오다.
베오랩 4는 뱅앤올룹슨 고유의 어쿠스틱 렌즈 기술을 적용한 앰프 내장형의 액티브 스피커로, 일반 스피커와 비교했을 때 더욱 강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베오사운드 4 오디오 세트는 선반이나 테이블, 책장 등 집안 어디에 설치해도 잘 어울려 신혼 집 인테리어 제품으로 인기가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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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은 창립 85주년을 맞아 8월 27일부터 리스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베오사운드 4 오디오 세트는 36개월 리스의 경우 보증금과 선수금 257만원을 낸 후 매월 18만 7000원을 내면 된다.
뱅앤올룹슨 관계자는 "뱅앤올룹슨은 고가의 명품 가전으로 부유층의 전유물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 들어 가격보다 제품의 가치를 중시하는 사회 트렌드에 따라 젊은 층으로 고객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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