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3Q 순익 26% 급감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네덜란드 최대 금융그룹인 ING의 3분기 순익이 미국 보험사업 부문의 실적악화로 26% 감소했다.
ING그룹은 3분기 순익이 3억7100만유로를 기록해 전년 동기 4억9900만유로에서 26% 감소했다고 밝혔다. 9억3840만유로의 전문가 예상치보다 크게 미치지 못한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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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는 미국의 보험사업 부문에서 10억 유로 규모의 부실채권상각(writedown)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금융위기 당시인 지난 2008년 ING는 네덜란드 정부의 구제금융을 받는 조건으로 2013년 말까지 보험과 은행사업 부문을 분리하기로 합의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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