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銀, 고려대 과학기술 사업화 지원한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산업은행은 10일 오전 여의도 본점에서 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 '과학기술 사업화 및 금융자문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업은행의 기술사업화 노하우와 금융관련 경험을 활용, 고려대가 보유한 우수 기술을 사업화하고 금융자문·기술사업화 타당성 분석 서비스를 지원키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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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는 대학의 유망 특허기술을 사업화해 국가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설립됐다. 현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소재를 생산하는 '위델소재', 3차원 기반의 치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오라픽스 등 4개 자회사를 운영 중이다.
산업은행 임경택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사업화하고 신산업 기반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미래 경제의 핵심 동력이 되는 기업을 발굴·육성해 지식기반 경제시대의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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