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민유성 산은금융지주 회장이 호남 지역 관계사들을 직접 방문하고 현장경영을 강화했다.


산은금융지주는 민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10일 지역 대표 기업들을 방문하고 지역고객 초청 문화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민 회장의 광주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릴레이 현장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임원진들은 오전 중 지역 거래처인 대유신소재를 방문해 지원방안을 모색했고, 오후에는 대우증권·kdb생명 등 그룹 관계사들을 방문하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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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녁에는 호남지역 주요 기업 및 개인 고객을 초청해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코리아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배우 홍지민, 재즈피아니스트 곽윤찬 등이 출연했다.


민 회장은 "연초부터 시작된 현장마케팅 및 현장경영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광주를 두 번째 방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중심으로 하는 눈높이 마케팅으로 고객에게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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