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양적완화로 인한 급등 피로감에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일부 기업들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금융주와 소비재주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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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9.18포인트(0.52%) 하락한 1만1347.66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9.69포인트(0.79%) 내린 1213.56에, 나스닥지수는 17.04포인트(0.66%) 떨어진 2563.01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잠정치)


지난 3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양적완화 결정에 주가가 급등한 피로감으로 이틀째 약세를 보였다. 양적완화 효과로 지난주 다우지수는 연고점을 돌파했으며 S&P500지수는 지난 2008년 리먼 브라더스 파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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