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폴 볼커 미국 백악관 경제회복자문위원장이 글로벌 경제 불균형이 여전히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열린 금융포럼에 참석한 볼커 위원장은 "중국과 같은 신흥국들이 여전히 수출 대상으로 미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며 "5년 전에 했던 우려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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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전 세계 불균형이 아직도 남아있다"며 "이 같은 불균형은 현재 전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미국과 중국의 관계에 있어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일 볼커 위원장은 중국의 왕치산 부총리와 만나 중국과 미국 양국의 경제적 관계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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