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CNN 등 현지 언론은 9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리언 파네타 국장이 최근 직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정보유출이 계속될 경우 기소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정보유출에 대한 강경대응 방침을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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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타 국장은 "각종 정보를 인가받지 않고 언론에 유출하는 행위는 중대한 피해를 유발하는 등 생명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다"며 "허가를 받지 않고 정보를 유출하는 행위는 CIA 보안국과 법무부의 조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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