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아시아를 순방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인도네시아와 미국 간의 교역 확대가 미국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한 오바마 대통령은 "아시아 지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인도네시아의 높은 성장세를 극찬했다. 또 "(아시아 국가들은) 특히 풍부한 인구를 바탕으로 빠른 경제성장을 일궈내고 있다" 며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잠재돼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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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의 번영을 위해 양국이 파트너쉽을 확대하고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주 서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글로벌 경제를 안정시킬만한 합의를 이끌어 낼 것"이라면서도 "일부 국가들이 환율 시장에 크게 개입하고 있어 균형 잡힌 성장을 보장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올해 MSCI아시아퍼시픽지수가 12.1% 상승하는 동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종합지수는 46% 급등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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