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치안이 비교적 양호한 수빅 시, 보라카이 섬, 보홀 섬 및 세부막탄섬(라푸라푸 시)은 현행대로 1단계를 유지하고, 기존 3단계 지역은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3단계(여행제한)
- 민다나오 섬(다바오/카가얀데오로 시, 수리가오/아구산 주 제외), 팔라완섬 푸에르토프린세사시 이남 지역
▲1단계(여행유의)
- 수빅 시, 보라카이 섬, 보홀 섬 및 세부막탄섬(라푸라푸 시)
- 상기 지역 이외 여타 지역(마닐라 포함)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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