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신소재 제품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노스페이스에서 기능성 언더웨어를 출시했다.
8일 노스페이스에 따르면 신제품 언더웨어는 흡습발열, 흡한속건, 항균소취, 천연소재 등의 기능을 갖춘 신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특히 노스페이스에서 개발한 맥시 프레쉬 플러스 소재는 항균, 소취 기능에 일부 장년층과 노년층에서 발생되는 세밀한 체취까지 없애주며, 언더웨어를 입는 것만으로도 몸의 나쁜 냄새를 반영구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이외 100% 천연 실크로 소재의 언더웨어는 5종 세트로 출시되며 피부트러블에 민감한 중장년층을 위한 제품이다. 또한 국내 최초 전자파 차단 소재로 만들어진 남성 전용 언더웨어가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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