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인구구조의 변화와 친환경·저에너지 녹색성장, 시장 중심의 주거패러다임의 변화를 신성장 동력의 기회로 삼아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11개 분야에 걸쳐 연구용역을 통해 주택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계획이며 지난 9월 '세제·금융부문 주택산업 선진화 방안' 세미나에 이어 두번째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제1주제로 '주택시장의 구조변화에 따른 주택공급제도 선진화 방안'을 김현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제2주제로 '녹색건설 구현을 위한 주택건설기술 선진화 방안'을 김수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위원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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