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산타로 선발된 봉사자들은 현대자동차 임직원과 함께 총 5000명의 빈곤 아동 및 소아암 환자들에게 장학금, 방한복, 미니 노트북 등의 성탄절 선물을 전달하는 일을 수행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9월 '사랑나눔 수호천사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고객 기부금 11억 원을 전국 2239개 고등학교 불우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한바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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