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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차별화된 노하우, 회계 세무 부동산 컨설팅, 투자목적 맞춤 솔루션 제공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규 브랜드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은 미래에셋증권이 고객과 한 약속이다. 그동안 자산관리 분야에서 쌓은 차별화된 경험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이 어카운트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밝힌 포부다. 미래에셋 어카운트는 한 마디로 주거래 금융계좌를 뜻한다. 미래에셋 어카운트를 가지고 있으면 주거래 금융계좌로서의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아시아자본투자대상에서 자산관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미래에셋증권은 심사위원단이 만장일치로 뽑았을 만큼 자산관리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있다. 허창수 심사위원장이 "미래에셋증권은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연 회사로 자본시장법 시행 등 변화하는 금융환경에서 리딩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극찬할 정도였다.

미래에셋증권어카운트의 최대 강점은 자산관리 분야에서 지난 10년간 쌓아온 차별화된 경험과 경쟁력이다. 에셋매니저, 회계사, 세무사, 부동산 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고객별, 투자목적에 맞는 체계적인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산운용컨설팅본부를 별도로 뒀다. 지점 에셋매니저의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및 자산배분 전략과 시장 상황을 기초로 금융상품에 대한 기대수익률과 리스크를 분석해 고객 유형별로 각각의 자산배분 모델을 제시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웰스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에셋매니저들의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는 등 VIP 영업을 위한 제반 인프라를 착실히 구축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에셋매니저는 과학적 자산관리 시스템인 '웰스플러스(Wealth Plus)'를 통해 '맞춤식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웰스플러스를 통해 영업점의 에셋매니저는 맞춤 자산관리가 필요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을 받아 개인별 재무목표 및 보유자산정보 등을 입력하고 고객별 성향에 맞는 최적의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것이다.

여기에 미래에셋은 종합자산관리 시장에서 쌓은 강력한 브랜드파워와 자산관리 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퇴직연금 사업 초기부터 기본에 충실한 사업자가 되기 위해 집중적인 투자를 해왔다.

2005년 업계최초 퇴직연금 전담부서인 퇴직연금사업부를 신설하고 단기 실적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퇴직연금제도의 본질적인 서비스와 고객편의를 위한 원칙 중심의 퇴직연금사업을 전개해 왔다.

집중적인 투자에 대한 성과는 놀라웠다. 퇴직연금 운용 적립금 규모가 지난 2007년말 515억원에서 10월말 현재 7454억원로 급증할 만큼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이 미래에셋 어카운트 서비스를 받는다는 것은 미래에셋증권 입장에서 제공해 줄 수 있는 모든 서비스를 누리는 것이고 이런 주거래 금융사로서의 모든 것을 함축한 것이 바로 미래에셋 어카운트다"라고 설명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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