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G20비즈니스서밋 위원회와 삼성 등에 따르면 12일 개막하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참관 일정과 겹쳐 비즈니스 서밋 참석 여부가 불투명했던 이 회장은 하루 단위로 일정을 쪼개 비즈니스 서밋과 아시안게임 관련 행사에 모두 참석할 계획이다.
삼성 관계자는 "G20조직위원회측과 이같은 방식으로 협의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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