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일렉트로닉 합작품 '뷰티풀 판타지' 4일 공개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일렉트로닉 뮤직 아티스트 서로와 스튜디오아파트먼트가 '뷰티풀 판타지'(Beautiful Fantasy)를 발표한다.
4일 발표되는 '뷰티풀 판타지'는 계절적인 느낌을 잘 살린 일렉트로니카를 바탕으로 퓨전 색소폰 연주를 극대화한 곡이며 특히 서로의 앨범 발매 전 사전 공개하는 곡이다.
이 곡은 두 아티스트의 실력과 감성이 오롯이 담겨졌으며 2주후에 발매되는 정식 미니앨범 또한 다수의 일본뮤지션들의 참여로 한-일간의 음악적 교류의 시발점이 될 앨범이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로듀서이자 DJ ,작곡가, 색소폰 연주가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뮤지션 서로는 일렉트로니카 그룹 하우스룰즈의 리더이기도 하다.
서로는 일렉트로닉 하우스뮤직을 바탕으로 팝, 재즈, 록 등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독특한 퓨전뮤직으로 풀어내 2008년 발표한 하우스룰즈 앨범으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스 댄스&일렉트로닉 음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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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와 함께 공동작업을 한 스튜디오아파트먼트는 일본에서 6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유명가수 May J, 사와지리 에리카의 메인프로듀서이자 일본 하우스뮤직의 대표주자로 이름을 알렸다.
한편 '뷰티풀 판타지'에는 가수 길학미가 피처링에 참여,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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