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민간네트워크는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해외 진출 프로젝트에 대해 최적의 민간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전문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 현지의 유수 민간 컨설팅 회사나 마케팅 회사로 구성된다. 현재 34개국, 115개사가 지정된 상태다. 내년도 사업에 참여해 명품 컨설팅을 받을 중소기업은 내년 1월께 모집할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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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