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전력거래소(이사장 염명천)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대전력계통운영자협회(VLPGO) 총회에서 26일 11개국이 투표해 2011년 제7차 정기총회 유치국으로 한국을 만장일치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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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전력 5000만kW 이상의 전력계통운영기관들의 협의체로 구성된 VLPGO는 세계 최대의 계통운영단체로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등 주요 선진국 11개국의 대표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유치가 결정된 제7차 VLPGO 총회는 오는 2011년 10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총회는 총회 현안을 논의하는 것과 별도로 스마트그리드 신기술 개발,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 국가별 기술 및 문화 홍보, 기술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고 전력거래소측은 설명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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